광고 배너 이미지

‘플랙’ 유통 채널 다각화
아울렛·쇼핑몰 입점 추진

발행 2019년 02월 12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플래시드웨이브코리아(대표 강승현)가 컨템포러리 캐주얼 ‘플랙’의 유통채널을 확장한다.


현재 전국 52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상반기 내에 60개까지 추가할 예정이다.


이전까지 백화점 위주로 매장을 전개해왔으나, 특정 유통망에 제한하지 않고, 아울렛, 대형 쇼핑몰 등 신규 유통채널에 입점한다.


이달 중 이랜드리테일 계열 백화점, 아울렛에 4~5개 매장을 추가하며, 스타필드 고양점에도 신규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랜드리테일 계열 유통망은 기존에 1개점을 운영했다. 이번 입점을 계기로 매장 수를 확대할 계획이다.


유통 확대를 위해 물량도 전년대비 2배가량 늘렸다. 메인상품인 데님과 함께 티셔츠와 셔츠 등 상의류를 보강했다. 온라인, 오프라인 백화점, 아울렛 등 채널 별 전용상품도 기획 중이다.


‘플랙’은 올해 유통정비와 상품다각화 등을 통해 재도약에 나서고 있다. 70개 매장 500억 매출을 목표로 한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