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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아울렛, 고객 소통 강화
‘온사이트’ 통해 맞춤 정보 제공

발행 2019년 02월 12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마리오아울렛(대표 홍성열)이 고객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한다. 고객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고객의 소리’와 ‘마리오 온라인몰 온사이트 마케팅’을 도입·시행 중이다.


온라인몰 ‘마리오아울렛몰’은 접속한 고객의 체류시간이나 브랜드, 상품조회 등을 분석해 맞춤형 정보와 혜택을 제공하는 ‘온사이트 마케팅’을 시행한다. 소비자의 관심사에 부합하는 콘텐츠나 마케팅 메시지를 노출시켜 구매를 유도하는 마케팅 기법이다.


기존 솔루션들이 입점브랜드가 많고 카테고리별 소비패턴이 다양한 패션몰의 특성을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 마리오아울렛 자체적으로 온사이트 시스템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출범한 대학생기자단 ‘마리오니’는 유튜브, 네이버포스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해 각종 행사와 이벤트 들을 소개하고 있다. 20여 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기자단은 마리오아울렛의 숨겨진 쇼핑정보나 패션트렌드 등 패션, 쇼핑과 관련된 자유 주제의 글과 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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