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9년 02월 11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신원(대표 박정주)이 최근 여성복 ‘비키’ 사업부장에 ‘씨’ 사업부를 맡아온 최상수 부장을, 여성복 ‘씨’ 사업부장으로는 ‘씨’ 영업팀 백화점 팀장을 맡아온 이재철 차장을 발령했다. 이와 함께 ‘씨’ 스타일팀을 담당해온 이호수 팀장이 ‘비키’ 디자인실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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