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TBJ’ 라이관린, 하늘, 유선호 신규 모델 발탁

발행 2019년 02월 01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가 베이직 캐주얼 ‘TBJ’의 춘하시즌 광고모델로 유튜브 크리에이터 ‘오늘의 하늘’과 아이돌그룹 워너원의 라이관린, 배우 유선호를 발탁했다.


세 사람은 일부 공개된 화보에서 후드풀오버를 입고 밝고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했다. 추가 화보는 2월 중에 만나볼 수 있다.


연예인이 아닌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기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오늘의 하늘’은 온라인 쇼핑몰 ‘하늘하늘’을 운영하면서 유튜브 68만 명의 구독자, 인스타그램 115만 팔로워를 가진 인기 크리에이터다.

 

이 회사 관계자는 “새로운 모델들과 함께 10대 취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TBJ’는 올해 ‘코어(CORE)’와 ‘어드밴스드(ADVANCED)’ 두 가지 라인을 통해 다양한 캐주얼 의류를 선보일 계획이다.


‘코어’ 라인은 심플하고 모던한 베이직 웨어를 다채로운 색감으로 표현했으며, 19~24세를 타깃으로 하는 ‘어드밴스드’ 라인은 테이프 디테일 등 부자재 사용과 퍼플, 오렌지와 같은 포인트 컬러를 믹스매치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