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9년 01월 31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가 오리지널 빈티지 캐주얼 ‘버커루’의 올해 전속모델로 가수 선미와 배우 정가람을 새롭게 선정했다.
작년 추동시즌부터 ‘버커루’의 뮤즈로 활동해 온 선미는 팬들의 호응에 힘입어 재계약을 확정지었다.
‘버커루’는 선미가 착용한 롱패딩, 청바지, 무스탕 등이 판매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선미 효과’를 톡톡히 봤다.
남성 모델로 새롭게 발탁된 신예 정가람과 함께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링을 보여줄 예정이다.
봄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데님 스타일링이 담긴 화보는 오는 4월 공개될 예정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선미와 정가람은 ‘버커루’를 대표하는 모델로 화보, 광고 등 상반기 시즌 캠페인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두 사람의 개성 있는 매력을 담은 색다른 화보가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