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9년 01월 28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석인터내셔날(대표 석정혜)이 핸드백 ‘분크’ 팝업 스토어를 강화한다. 이 회사는 최근 코웰패션으로부터 100억대 투자를 이끌어냈다.
지난해 런칭 당시 계획대로 팝업스토어, 온라인 중심의 브랜드 빌딩 전략을 유지 중이다.
지난해 말부터 시작한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팝업 스토어를 이달 13일까지 진행했다.
이어 런칭 이후 처음으로 면세점 팝업도 시작했다.
롯데 면세점에서도 10일부터 내달 말까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온라인 중심에서 오프라인으로 채널을 확장, 고객 저변을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