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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몰른’ 유아 안전 아이템 출시

발행 2019년 01월 24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한세드림(대표 임동환)이 설 명절을 맞아 유아동복 브랜드 ‘모이몰른’의 유아 안전용품을 선보인다.


안전벨트 슬립 토이와 쿠션 배낭으로 구성됐으며, 코끼리, 토끼, 나무늘보 등 동물을 모티브로 한 ‘미니두두’ 캐릭터를 디자인에 적용했다.


안전벨트 슬립 토이는 안전벨트에 고정해 사용하는 제품으로, 인형 뒷면을 벨크로로 처리해 일반 차량이나 카시트, 유모차에도 부착할 수 있다.


아이들의 고개를 받쳐주어 장시간 이동 시에도 편안함을 제공하며, 100% 면 소재로 제작돼 피부가 민감한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도비 헤드가드 쿠션 배낭’은 혼자 앉기 시작한 아기들이 뒤로 넘어지면서 생기는 부상을 방지해준다. 인형 모양의 쿠션 배낭을 등에 매고 가슴면에 달린 버클을 연결하면 고정된다.


안전벨트 슬립토이는 ‘코끼리 리코’와 ‘토끼 버니’ 2종으로 출시되며, 헤드 가드 쿠션 배낭은 나무늘보 캐릭터인 ‘도비’ 단일 품목이다.


베이비와 토들러 설빔도 선보였다.

베이비 라인은 심플한 디자인과 유니크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세인트돌 상하’와 ‘스타핀 원피스’ 등으로 구성됐다.
토들러 라인은 ‘아티스트 후드 티셔츠’, ‘세일링 롱 원피스’ 등이다.

‘모이몰른’ 김지영 사업부장은 “장시간 이동이 잦은 명절을 맞아 일상생활은 물론, 이동 시에도 사용할 수 있는 1석 2조 귀성길 아이템을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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