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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브랜드 모델로 션 오프리 선정

발행 2019년 01월 21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남성복 브랜드 '갤럭시'가 캘빈클라인, 조르지오 아르마니, 펜디, 마크제이콥스 등의 모델로 활약한 세계 1등 모델 ‘션 오프리’를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

 

갤럭시는 30대의 젊은 감성을 추구하는 남성을 타깃으로 한 라인 ‘GX1983’ 출시와 함께 세계적 모델 ‘션 오프리’와 손을 맞잡았다.

 

‘션 오프리’는 영(Young)하고 모던(Modern)한 컨셉의 캐주얼 라인 ‘GX1983’의 브랜딩 강화를 위해 홍보와 마케팅 활동에 동참하여 나설 계획이며, 갤럭시는 ‘GX1983’ 라인을 통해 트렌디한 캐주얼 소재를 중심으로 패턴/실루엣 등 캐주얼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GX1983’ 라인은 포멀과 캐주얼의 경계를 아우르는 보더리스 상품과 함께 레트로 무드와 활동성을 개선한 트렌디한 디자인이 강점이다.

 

안승현 남성복 사업부장은 “30대의 젊은 감성을 추구하는 남성들을 위한 ‘GX1983’ 라인의 홍보/마케팅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세계 적인 톱 모델 ‘션 오프리’를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 라며 “30대인 ‘션 오프리’의 스타일링이 그루밍족과 스타일리시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남성들에게 긍정적인 영감을 줄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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