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에프엔에프(대표 김창수)가 아동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MLB 키즈’의 신학기 가방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화려한 컬러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기능성과 실용성을 극대화하고 합리적인 가격대로 출시해, 학부모 사이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가벼운 무게감과 어깨끈 흘러내림 방지 버클로 아이 어깨의 부담을 덜어주고, 목과 허리를 보호하는 U자형 어깨끈과 등판의 에어 메쉬 쿠션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가방의 사이드와 앞면에는 지퍼 포켓, 매직 포켓이 장착돼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예비 초등학생은 물론, 고학년까지 부담 없이 착용할 수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된 이번 제품은 네이비와 블랙 등 베이직한 컬러부터 바이올렛, 핑크, 레드 등 화려한 컬러까지 다채로운 컬러로 구성됐다.

뉴욕 양키스, LA 다저스 로고와 세련된 컬러 배색 등의 디테일로 스트릿 무드를 강조했다.

‘MLB 키즈’는 2019 신학기 가방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신학기 가방을 세트로 구매 시, 귀여운 키노베어 키링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10% 할인과 시크릿 추가 할인, 1만원 페이백 쿠폰을 제공한다.

스타필드 고양 점에서는 신학기 가방 사은품으로 변신한 메가베어를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