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8년 12월 13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케이브랜즈(대표 엄진현)가 최근 경영지원 총괄 부문장(대표이사)으로 코튼클럽 출신의 이홍찬씨를 영입했다.
이홍찬 대표이사는 속옷 기업 리즈웨어를 설립해 운영하다가 2015년 회사를 매각하고 코튼클럽의 계열사인 바디토크 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지난해 코튼클럽 부사장으로 승진했으며, 이번 영입을 통해 케이브랜즈의 경영지원 총괄을 맡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