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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낫’ 오프라인 유통 확대
내년 15개점 추가 오픈

발행 2018년 12월 03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배럴즈(대표 윤형석)가 스트리트 캐주얼 ‘커버낫’의 오프라인 유통을 확대한다.


팝업스토어 아울렛 포함 11개 매장 운영중인 이 회사는 내년까지 15개점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온라인에 제한되지 않고 오프라인까지 외형을 확대하면서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함이다.


지난 8월 오픈한 스타필드 하남점을 비롯해 대형 몰, 백화점, 로드숍 등 다양한 형태의 오프라인 매장을 추가 중이며, 현재 백화점 측과 입점을 논의하고 있다.


AK 수원점과 타임스퀘어점 등 일부매장이 월 1억 원 이상의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어, 유통사측도 매장 추가에 긍정적이다.


최근에는 지난 10월 두타몰에서 진행한 파카 팝업스토어와 같이 특정 상품에 대한 팝업매장도 선보이고 있다.


‘커버낫’의 오프라인(홀세일 포함) 매출비중은 전체 매출의 절반에 달하며, 추후 오프라인 외형확대에 따라 매출비중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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