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8년 12월 03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자연과 아트의 교감을 추구하는 슈즈 브랜드 '미소페(MISOPE)'에서 스터드와 더블 버클 디테일이 돋보이는 ‘레이스업 앵클부츠’를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레이스업 앵클부츠’는 발목부분에는 스터드가 박힌 벨티드로 악센트를 주고, 앞코와 뒤축부분에는 스터드 디테일이 돋보이는 매력적인 슈즈이다. 신발 안쪽에 집업 슬라이더를 더해 신고 벗기 용이하며 낮은 굽으로 편안하고 안정된 착화감을 선사한다.
미소페의 ‘레이스업 앵클부츠’는 흑색 한가지 색상으로 전국 미소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