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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웍스’ 숏패딩 완판

발행 2018년 11월 29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초도물량 2주 만에 소진
벨벳 숏 패딩 예약 판매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프리즘웍스(대표 안종혁 황호준)가 전개하는 모던 빈티지 캐주얼 ‘프리즘웍스’의 숏패딩 상품이 빠른 판매 속도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3일과 10일에 각각 벨벳숏패딩과 기본 스타일 숏패딩을 출시했으며, 출시 후 약 2주 만에 두 제품 모두 초도물량(500~1,000장)이 조기 소진됐다.

 

벨벳 숏패딩은 2,3차 리오더를 진행, 예약판매를 시작했고, 기획 수량으로 리오더가 불가능한 기본 숏패딩은 판매가 종료된 상태다.

구스다운으로 제작해 지난해(덕다운 사용)보다 소재를 강화한 점과 벨벳 소재와 지퍼 디테일 등으로 타 브랜드와 차별화한 점이 판매 호조로 이어졌다.


여름 시즌에 생산을 마치고 11월부터 주 차별로 판매 시기를 나눠 발매한 점 또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전까지 N3B와 같은 헤비 아우터들을 주로 선보여 온 이 회사는 최근 유행을 반영해, 올해 처음 숏패딩을 제작했다.


예약판매 중인 벨벳 숏패딩 또한 많은 주문량을 보이고 있어, 이달에도 인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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