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8년 11월 29일
최연정기자 , cyj@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최연정 기자] 논현동 편집숍 ‘알란스(대표 남훈)‘가 시즌오프 세일을 진행한다.
알란스는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슈즈 브랜드 ‘듀칼스’, 밀라노 셔츠 ‘바구타’ 등을 선보이며 남성 패션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이번 시즌오프 세일은 전 시즌 상품 최대 70%, 신제품 최대 40%의 할인 금액으로 진행된다. 특히 스웨덴 장갑 브랜드 ‘헤스트라’, 영국 타이 브랜드 ‘드레익스’ 등 선물용 아이템이 등장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알란스는 고객을 위한 바를 준비해 음료와 함께 하는 여유로운 쇼핑 공간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