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8년 11월 29일
박선희기자 , sun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선희 기자] 던필드플러스(대표 서순희)의 남성캐주얼 ‘피에르가르뎅’이 완벽한 보온성의 헤비 다운 시리즈를 출시하고,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상 판매가에서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2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고급 울 머플러를 증정한다.
‘피에르가르뎅’ 주력 다운 점퍼 중 베스트 아이템인 후드 라쿤 다운 점퍼는 긴 기장감과 구스 다운 충전재로 보온성과 내구성을 높였다. 야상 실루엣의 풍성한 라쿤 후드로 멋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며 캐주얼한 감각으로 어떤 의상과도 잘 어울린다.
회사 측은 “올 겨울 강력한 한파가 예상되면서 가성비 좋은 아이템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보온성과 내구성을 강화하고 터치감이 우수한 소재를 적용해 멋과 편의성까지 고려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