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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비책 ‘수딩 파우더’, ‘화해 뷰티 어워드’ 수상

발행 2018년 11월 29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제로투세븐(대표 조성철)이 전개하는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의 ‘수딩 파우더’가 ‘2018 화해 뷰티 어워드’ 베이비&임산부 카테고리 내 파우더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수딩 파우더’는 땀이나 습기로 민감해진 아기의 여린 피부를 케어해주는 진정 파우더다.

쌀과 옥수수로 만든 식물성 전분을 사용했으며,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는 탤크(Talc) 성분을 전부 배제했다.

민감한 피부를 케어하는 ‘판테놀’과 ‘사철쑥추출물’은 물론, 자연유래 진정성분인 ‘오지탕(Oji Relief Complex)’을 함유해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엑셀런트(Excellent) 등급을 받아 안전성을 입증했다.

‘2018 화해 뷰티 어워드’는 국내 최대 모바일 화장품 정보플랫폼 ‘화해’가 주최하는 종합 뷰티 시상식으로, 사용자 리뷰와 평점, 랭킹 집계 기준에 의해 수상제품을 선정한다.

궁중비책의 ‘2018 화해 뷰티 어워드’ 베이비&임산부 파우더 부문 1위는 광고성 리뷰 차단, 전 리뷰 1:1 필터링 등 4단계에 걸친 꼼꼼한 검수 시스템을 거쳐 선별한 75만 건의 실제 사용자 리뷰를 바탕으로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궁중비책 관계자는 “베이비파우더는 아기 피부 중에서도 민감한 부위에 직접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으로, 화해 이용자들은 물론 고객들이 제품을 더욱 신중하게 결정해 구매하는 아이템”이라며, “이번 1위 소식을 통해 자연친화적 성분으로 만든 궁중비책 제품들의 가치를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 앞으로 더욱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궁중비책은 왕실 비법에서 영감을 얻어 선조의 지혜를 과학적으로 재해석한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로, 베이비 스킨케어는 물론, 민감한 성인 여성을 위한 스킨케어 시장도 공략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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