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폴햄키즈’ 롱패딩 매출 전년대비 600% 신장

발행 2018년 11월 28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에서 전개하고 있는 '폴햄키즈'가 롱패딩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전년도 동기간 대비 겨울 아우터의 매출은 250% 신장하였고, 롱패딩의 매출은 600% 증가했다.

 

이는 올해 8월 선 판매 프로모션 때 상품력이 입증 된 ‘프로메테우스’와 ‘아폴론’이 80%의 판매율을 나타내며 매출 견인에 기여했고, 최근 런칭한 ‘제우스’ 프리미엄 다운과 스포티한 숏패딩이 본격 판매로 연계되며 상승세를 이어 나간 것으로 보여진다.

 

폴햄키즈는 올해 초 단독사업부로 분리 운영 되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립했으며, 주니어 브랜드로서 연령층에 맞는 사이즈 스펙 확장 및 디자인 감도의 변화에 성공했다. 또한, 고객과의 접점을 늘릴 수 있도록 백화점, 쇼핑몰, 대리점 등 단독 유통을 23개에서 70개로 확장했다.

 

이러한 브랜드 전체 흐름이 기여한 바, 17년도 매출 100억의 150% 상향한 18년도 매출 목표 250억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년의 2배이상 신장한 매출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현재 이슈 몰이 중인 폴햄키즈 아우터는 공식몰(polham.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