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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봉제클럽협동조합, 웰팅기 2대 지원

발행 2018년 11월 22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정보 기자] 서울봉제클럽협동조합(회장 박병두)이 지난 16일 서울 마포 신용보증재단 주관의 협업화 지원 사업을 통해 웰팅기 2대를 지원받았다.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조운느낌, 칸라인, 탑마루, S-라인 총 4개 업체가 이번 사업에 참여했으며, 웰팅기는 마포구 공덕동에 위치한 칸라인에 설치됐다.


서울봉제클럽협동조합의 조합원이 아니어도 구찌 작업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고, 5인치 미만의 작업은 200원, 5인치 이상의 작업은 300원의 이용료가 발생한다.

이번 웰팅기 지원 사업은 봉제공장 플랫폼 기업 어바옷(대표 지승현)의 도움으로 성사됐다.

어바옷 측은 소상공인 지원과 봉제산업 발전을 위해 이번 사업에 참여했다.

 

서울봉제클럽협동조합과 어바옷은 이번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 및 봉제산업이 한층 발전하고, 여러 봉제업체간에 활발한 교류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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