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8년 11월 16일
최연정기자 , cyj@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최연정 기자] 가방 브랜드 '폴스부띠끄(Pauls Boutique)' 가 1주일 앞서 얼리 블랙 프라이데이(Early Black Friday)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년에 단 한번, 최대 79%까지 할인되는 행사이다.
특히 매번 완판이었던 '크리스티, 미니 크리스티' 백과 노세일 제품이었던 베스트셀러 백 '메이지' 라인이 25% 할인되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인기 백들을 39,000원~89,000원까지의 균일가로 판매한다. 행사 기간 내 구매고객 30명을 추첨해 지갑과 가방이 든 럭키박스도 증정할 예정이다.
폴스부띠끄의 얼리 블랙 프라이데이는 11월 16~18일, 3일 동안 폴스부띠끄 공식 온라인 몰에서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