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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에프아이, 창립 30주년 “고객만족기업 되겠다”

발행 2018년 11월 15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 30년의 노하우와 차별화된 브랜딩과 소통 전략을 통해 고객들에게 만족과 행복을 주는 기업이 될 것입니다.” 김영철 한성에프아이 대표는 지난 15일 기업 창립 30주년을 맞아 포부를 밝혔다.

한성에프아이는 1988년 11월 15일 설립돼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현재 스포츠 캐주얼 ‘올포유’, 골프웨어 ‘캘러웨어’, ‘레노마골프’를 전개 중이며, 내년 신규 골프웨어 ‘지오바니 발렌티노’ 런칭을 준비 중이다.

30주년인 올해 한성에프아이는 더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올포유’ TV CF 광고를 시작으로 ‘KLPGA 올포유 챔피언십 2018’ 정규투어를 주최했고, 많은 대회와 선수들을 후원하고 있다. 또 드라마 제작지원, 디자인 공모전 등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는 브랜드 전략을 한층 강화했다.

김영철 대표는 “모든 임직원과 협력사들의 도전과 열정이 있었기에 30년이라는 역사가 가능했다”며 “100년 기업을 위해 모두가 함께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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