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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앤제인, ‘미키마우스 에디션’ 출시
부츠·가방·용품 구성

발행 2018년 11월 15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로아앤제인(대표 송현지)이 전개 중인 유아동복 ‘로아앤제인’이 롯데백화점과 함께 ‘미키마우스 90주년 특별 에디션’ 상품을 선보인다.


월트디즈니사는 올해 ‘미키마우스’ 9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글로벌 브랜드들과 함께 다양한 협업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로아앤제인’은 디즈니의 한국 프로모션 파트너인 롯데 측 제안으로 이번 협업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


컬렉션은 앞부분에 ‘미키’ 로고를 입힌 털 부츠부터 미술가방, 미술용 앞치마, 실내화 등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사용하는 아동 용품들로 구성됐다.


이 회사 송현지 대표는 “신학기를 맞아 해마다 출시했던 어린이집·유치원 준비물 시리즈에 ‘미키’ 캐릭터를 접목시켜 특별하게 제작했다”고 말했다.


‘미키’ 특별 에디션 상품은 ‘로아앤제인’ 롯데 부산본점, 창원점, 중동점,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과 온라인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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