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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추위에 BYC '보디히트' 판매 증가
10월 한달 판매량, 전년 대비 남성용 96%, 여성용 83% 증가

발행 2018년 11월 13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BYC(대표 유중화)가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로 2018년형 보디히트의 판매량이 증가하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2018년) 보디히트 판매량은 전년 대비 남성용 96%, 여성용 83% 증가율을 보였다.

 

또한, 온라인 쇼핑몰의 경우 10월 1일부터 14일 기간 대비 10월15부터 31일까지의 판매량은 38% 증가 했다.

 

BYC는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커지면서 두터운 외투 보다는 체온 조절이 가능한 이너웨어의 수요가 늘고, 탁월한 기능성과 다양한 디자인의 보디히트를 재구매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2018년형 보디히트’는 광발열 기능의 솔라 터치(SOLAR TOUCH) 원사를 적용, 대기중의 적외선을 열에너지로 전환해 보온성을 장시간 지속시킨다. 또한, 마이크로 아크릴 섬유가 피부와 섬유 사이에 공기 단열층을 형성해 낮은 기온에도 체온을 유지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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