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LF(대표 오규식)가 전개하는 감성 트래블 편집숍 라움보야지(RAUM VOYAGE)에서 프랑스 정통 러기지 브랜드인 ‘점프(JUMP)’의 타노마 캐리어 라인을 전개한다.

1979년 런칭한 프랑스 정통 러기지 브랜드 '점프(JUMP)'는 미학과 가능의 조화를 항상 연구하며 백패킹부터 럭셔리 여행까지 여행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하여 스타일을 제안한다.

점프(JUMP)에서 이번 시즌 선보이는 타노마(Tanoma expandable) 라인은 심플한 바디에 은은한 무광이 더해져 고급스러운 무드를 선사한다. 트럭이 밟고 지나가도 원상복구되는 강한 회복력(UNBREAKABLE)을 자랑하며, 울트라 라이트 소재의 100% 폴리프로필렌으로 제작되어 매우 가벼운 착용감을 보여준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은 뿐만아니라 안티스크래치 기능으로 충격과 스크래치에 강해 실용성과 기능성이 모두 돋보이는 캐리어다.
　
세련된 블랙, 다크 그레이, 다크 옐로우, 블루 4가지 컬러로 선보이는 타노마(Tanoma expandable) 라인은 21인치, 25인치, 29인치 3가지 사이즈로 출시하였으며, 모두 확장이 가능해 보다 넉넉한 수납이 가능하다. 또한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디자인으로 남녀 모두 스타일리시하게 사용할 수 있다.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점프(JUMP)의 타노마 캐리어는 전국 라움보야지 매장 및 LF몰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