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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신규 라인 ‘캐주얼라떼’ 런칭

젊은 캐주얼 상품 집약
조은혜기자, ceh@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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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신원(대표 박정주)의 여성 영캐주얼 ‘씨(SI)’가 신규 라인 ‘캐주얼 라떼(Casuallatte)’를 새롭게 전개한다.

최근 3년간 스타일 변화를 계속해온 ‘씨’의 영하고 캐주얼한 감성을 고객들이 확실히 인지할 수 있는 집약된 라인을 보여줄 시점이라 판단, 신규라인을 런칭했다.

‘캐주얼라떼’는 여성복 ‘씨’의 싱글 오리지널에 캐주얼을 부드럽게 믹스&매치시킨 영한 라인의 프레쉬 메뉴를 컨셉으로 독자적인 디자인과 컬러를 제안한다. 이달을 시작으로 매 시즌 선보인다.

김물결 ‘씨’ 디자인총괄 이사는 “단일 원산지의 한 가지 원두로 구성된 커피인 싱글 오리진에서 착안했다. ‘씨’만의 풍미와 맛에 우유 같은 신선함을 더한 젊은 감성의 뉴 캐주얼 라인으로 새로운 코디제안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캐주얼라떼’는 주목도를 높이기 위해 매장 내 별도 존으로 구성한다.

각 매장에서 2행거 이상의 포인트 행거링을 연출하고 컬러 디스플레이, 클립보드(코디 연출), 벽면 POP와 카페에서 착안한 소품(메뉴판, 원두커피 백 등)들을 더해 프레쉬 메뉴 이미지를 연상시킬 수 있도록 꾸민다. 스타일 수는 2행거 기준 30개며, 주요 30개 매장에 우선 선보인다.

마케팅도 한층 강화한다. ‘캐주얼라떼’ 모델을 기용해 다양한 코디의 착장 컷을 촬영했으며 한층 젊은 감각의 SNS 홍보를 위해 공식 서포터즈 ‘영 크리에이터’도 20대 대학생을 중심으로 선발, 활발한 노출을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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