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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키즈’ 단독 유통 시작
내년 15개점 목표

발행 2018년 11월 06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상품 수 2배로 늘려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가 스포츠 캐주얼 ‘NBA’의 키즈라인인 ‘NBA키즈’의 단독 유통을 시작한다.


내년 2월부터 백화점과 쇼핑몰을 중심으로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며, 상반기 10개점, 하반기 5개점 총 15개점에서 40억 원대 매출을 목표로 한다.


이전까지 ‘NBA’ 매장 내에서 복합매장으로 전개해 왔으나, 가족단위 방문이 많은 대형 몰과 아울렛 등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단독매장으로 분리하게 됐다.


매장은 화이트와 블루 컬러로 인테리어하며, 의류 뿐 아니라 모자도 매장 내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12~15평대 규모를 예상하고 있다. 단독매장으로 분리하면서 의류와 모자 모두 상품 수를 2배 이상 늘린다.


스트리트 무드가 가미된 상품들과 함께 NBA 팀별 컬러, 로고를 활용한 베이직한 티셔츠를 출시해 가격대를 넓힐 예정이며, NBA 레플리카 져지웨어도 처음 선보인다.


모자는 타 스포츠 아동복과 차별화될 수 있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썬캡, 볼캡, 스냅백 등 70여 스타일의 다양한 상품을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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