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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온’ 윤리적 패션 브랜드 재조명
지속가능 윤리적 허브 강조

발행 2018년 10월 23일

유민정기자 , ymj@apparelnews.co.kr

패션코드 통해 인지도 높여

 

[어패럴뉴스 유민정]시브로(대표 유지온)의 디자이너 여성복 ‘유시온’이 윤리적 패션브랜드로 재조명되고 있다.


‘유시온(UXION)’은 테일러링 테크닉을 활용한 하이엔드 여성복이다.


서울패션위크의 제너레이션 넥스트, 패션코드 패션쇼에 수차례 참가하며 인지도를 얻었다. 그동안 디자이너 브랜드로만 알려져 있었으나, 지난 10일 패션코드의 ‘지속가능 스페셜 컨셉쇼’에 참가하며 윤리적 패션 브랜드임을 알렸다.


이 회사는 서울디자인재단의 ‘지속가능 윤리적 패션허브’ 내 3년 미만의 ‘스타트업’으로 입주해 있다.


컬렉션 제품을 생산하는 노동력에 있어 지역 생산자와의 공존을 추구하는 윤리적 패션회사다.


특히 청년 테일러들이 공존할 수있도록, 컬렉션의 하의류를 청년봉제기술자가 제작하는 등 다양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유시온’은 올 초 한국콘텐츠진흥원 시제품제작지원사업의 20개 브랜드 중 하나로 선정되며 브랜드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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