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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4대 패션 브랜드 리뉴얼 기념 ‘G패션 나이트’ 진행

발행 2018년 10월 15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GS샵에서 2018 F/W 시즌 시작과 함께 4대 패션 브랜드(SJ와니, 쏘울, 모르간, K by 김서룡)를 리뉴얼 하고, 기념하는 ‘G패션 나이트(G-Fashion Night)’ 행사를 진행했다.

홈쇼핑 패션이 유명 디자이너 및 브랜드와 손을 잡거나 다채로운 신상품을 발 빠르게 선보이는 등 진화를 거듭하며 패션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GS샵은 2012년부터 ‘트렌드리더 GS샵’이라는 타이틀을 내세우며 가성비를 넘어 가심비를 앞세운 프리미엄 패션 상품으로 다양한 고객들의 눈높이를 충족시켜 왔다.

 

GS샵은 ‘트렌드리더 GS샵’의 위상을 더욱 굳건하게 유지하기 위해 2018 F/W 시즌 테마를 ‘G패션(G-Fashion)’으로 정했다. ‘G패션’의 ‘G’는 GS샵을 상징하며 프리미엄 소재(Good Material)로 본질부터, 훌륭한 디자이너(Great Designer)를 통해 더욱 아름답고, 세계 패션 도시들(Global City)의 트렌드로 더욱 색다르게 선보이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G패션’ 테마에 맞춰 GS샵은 수년간 다수의 충성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재구매율이 높은 4대 패션 브랜드(SJ와니, 쏘울, 모르간, K by 김서룡)의 대대적인 리뉴얼을 진행하고, 이를 기념하는 ‘G패션 나이트’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11일(목) GS강서N타워에서 진행된 이번 ‘G패션 나이트’에는 GS샵을 대표하는 4대 브랜드의 라인업을 강화하고 고급 소재를 강조해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여 고객들의 ‘결정적 순간(A Significant Moment)’에 함께 하겠다는 마음을 담았다.


한편, 지난 11일(목)에 진행된 ‘G패션 나이트’ 행사에는 쏘울의 모델로 활동 중인 정려원과 배우 박주미, 황승언, ‘쇼미더트렌드’를 진행하고 있는 모델 겸 방송인 김새롬과 스타일리스트 김성일, 모델 이진이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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