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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스탠다드’ 카테고리 확장
추동 물량 9배 증량

발행 2018년 10월 10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올 매출 목표 300억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온라인 셀렉트숍 ‘무신사’를 전개 중인 그랩(대표 조만호)이 PB ‘무신사 스탠다드’의 품목을 확대했다.


올 2월 슬랙스 발매 후 셔츠, 팬츠, 모자, 양말, 벨트 등 매달 다양한 신규 품목을 추가했다.


여름시즌에는 언더웨어와 함께 우산과 왁스도 출시했다.


높은 수준의 품질과 가성비를 기반으로 꾸준히 주문 수가 늘어남에 따라, 액세서리, 언더웨어부터 굿즈까지 카테고리를 넓힌 것. 테이퍼드 밴딩 크롭 슬랙스가 출시 후 3주 만에 초도 물량(약 4천 장)을 완판하는 등 등 신규발매 상품들의 반응도 좋다.


올 겨울에는 머플러와 같은 겨울 액세서리와 코트, 패딩류를 새로 선보일 예정이다.


그랩은 품목추가로 인해 ‘무신사 스탠다드’의 추동시즌 전체물량을 전년 대비 900% 확대했으며, 올해 PB 매출목표를 300억으로 책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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