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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C, 웜톤 컬러의 2018 F/W 화보 공개
‘쎌핑크’와 ‘르송’ 두 가지 컨셉으로 선보여

발행 2018년 10월 10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BYC(대표 유중화)가 란제리 전속 모델인 김소은과 함께한 2018 F/W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선보인 ‘쎌핑크’와 ‘르송’의 신제품은 따뜻함을 강조한 웜톤 컬러에 스타일리쉬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아이템으로 눈길을 끌었다.

 

모던&시크 란제리 브랜드 ‘쎌핑크’는 이번 화보를 통해 깊고 매혹적인 컬러에 클래식하면서도 시크함이 묻어나는 제품들을 선보였다. 전속모델 김소은은 ‘쎌핑크’의 컨셉에 맞게 시크한 느낌을 잘 살려주었다.

 

또한 로맨틱 란제리 브랜드 ‘르송’은 낭만적인 분위기가 은은하게 풍기는 따뜻한 느낌의 디자인으로 20,30대 여성을 위한 제품을 준비했다. 김소은은 청순하고 따뜻한 느낌의 영화 여주인공의 감정을 화보에 담아내며, 마치 1인 2역을 연기하는 여배우처럼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했다.

 

BYC 관계자는 “이번 화보는 BYC의 대표 란제리 브랜드 ‘쎌핑크’와 ‘르송’의 서로 다른 컨셉이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제작됐다”며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배우 김소은이 함께해 BYC 란제리 브랜드의 장점을 잘 담아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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