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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젤(izel), 롯데홈쇼핑서 16억 원 판매

발행 2018년 10월 08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롯데홈쇼핑 자체 브랜드 ‘아이젤(izel)’이 지난 3일 롯데홈쇼핑에서 2018년 FW 런칭 방송을 진행해 총 16억 원의 주문액을 기록했다.

 

50분 동안 진행된 방송에서 분 당 2,200만원이 넘는 주문이 들어왔다고 볼 수 있다. 특히 FW 시즌 처음 선보인 코트는 전 상품, 전 컬러 매진을 이뤄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고 또 아이젤의 시그니처 팬츠 역시 주요 컬러를 매진시켰다.

 

이 날 아이젤은 ‘양털 무스탕 핸드메이드 코트 세트’와 ‘시그니처 쉐이프업 팬츠’ 총 2개의 FW 신상품을 선보여 추워지는 날씨에 입기 좋은 코디를 제안했다. 특히 ‘양털 무스탕 핸드메이트 코트 세트’는 고퀄리티의 무스탕 소재를 사용해 보온성과 스타일을 한번에 잡은 상품이다.

 

이번 시즌 상품은 뮤즈 한혜진의 일상이 담긴 내추럴함과 트렌디함을 동시에 엿볼 수 있으며, 한혜진과 함께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었다. 아이젤은 이 기세를 몰아 오는 6일과 8일 또 다른 신제품 런칭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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