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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미, 중국 최대 경제채널 '중국경제망TV'서 특집방송

발행 2018년 10월 05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발효화장품 전문기업 유니크미(대표 곽희옥)는 中 3대 관영매체인 '중국경제망'(中國經濟網)의 특별기획프로 'Hello China-세계일류 한국기업'에 선정, 월15억명이 시청하는 중국경제망 TV채널과 인터넷 포털을 통해 지난 9월 27일 유니크미 발효마스크팩과 브랜드 스토리가 중국 전역에 방송됐다고 밝혔다.
 
중국경제망(China Economic Net)은 중국 중앙정부가 출자해 설립한 중국 최대의 경제분야 전문매체로, 인민망, 신화망과 함께 중국 3대 국영 언론사로 손꼽힌다. 현재 4개의 TV채널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일 1백여 분야 1만개 꼭지의 뉴스정보를 7개국어로 번역해 중국을 포함한 전세계에 송출하고 있다.
 
이번에 방송된 'Hello China-세계일류 한국기업' 프로그램은 중국진출을 추진중인 한국의 분야별 강소기업을 발굴, 소개하는 중국경제망의 특별기획물이다.
 
유니크미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제주 화산송이동굴 100일 발효 마스크팩'의 개발 배경과 제품 효능, 브랜드스토리 등을 처음 공개해 중국 시청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유니크미는 올해초 강소기업 발굴차 내한한 멍링쥐안(孟令娟) 중국경제망 TV부문총괄이 '유니크미 발효 마스크팩'을 직접 사용해 본 후, 유니크미를 두 차례나 방문하는 등 깊은 관심을 보여왔다며, 최근 신설된 특별기획프로 '세계일류 한국기업'에 적극 추천해 인터뷰하게 된 것이라고 방송배경을 설명했다.
 
유니크미는 자연 음이온 가득한 제주 방림원 화산송이동굴에서 제주산 천연약초를 100일간 숙성시킨 명품 발효마스크팩 '유니크미 제주 화산송이동굴 100일 발효 마스크팩'을 출시해 놀라운 흡수력과 깔끔한 사용감, 뛰어난 효능으로 국내외 여성들에게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곽희옥 유니크미 대표는 "유니크미 발효마스크팩이 월15억명이 시청하는 중국경제망 TV를 통해 방송된 직후 많은 유통업계 관계자들이 제품공급 러브콜을 보내오고 있다"면서 "올 하반기중 중국내 대규모 유통망과 협력해 중국내 발효화장품 분야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유니크미는 2014년 설립한 발효화장품 전문기업으로, 제주 방림원내 부설연구소에서 개발한 발효마스크팩이 국내외 셀럽들에게 인기를 끌면서 발효화장품 업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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