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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퍼프 페더리스 다운 출시

발행 2018년 10월 04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뉴에라 캡 코리아(대표 강유석)가 ‘뉴에라’ 퍼프 페더리스 다운을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헤비 아우터 충전재로 많이 사용되는 오리털이나 거위털 대신 3M사의 신슐레이트 페더리스 충전재를 사용했다.

3M사의 신슐레이트 페더리스 충전재는 깃털을 얻기 위해 희생되는 오리와 거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짐에 따라, 대안으로 등장한 친환경 신소재다.
뭉침이나 빠짐이 없고, 물세탁도 가능해 관리가 용이하다. 거위털보다 가볍고 따뜻하며, 습기에 강해 사용하는 브랜드도 늘어나고 있다.
또한, 알레르기 반응이나 유해물질 배출이 없는 안전한 소재로, 유아동도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다.

제품은 블랙, 카모, 블랙카모, 화이트, 엘로우, 레드, 핑크 등 총 7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리버서블 디자인이 적용돼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뉴에라’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전국 ‘뉴에라’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성인용 169,000원, 키즈용 159,000원이다.


뉴에라 코리아 강유석 지사장은 “작년까지 롱패딩이 유행했지만 올해부터는 ‘뉴에라’ 퍼프 다운과 같은 숏패딩이 유행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제품은 키즈 사이즈도 함께 출시돼 패밀리룩을 연출하기에도 좋은 아이템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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