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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hot 플레이스 - 서교동 ‘하레’
의류·잡화·디퓨져 매주 업데이트

발행 2018년 10월 02일

김동현사진기자 , kdhphoto@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김동현 기자] 서교동 ‘하레’는 메인원이 런칭한 컨템포러리 감성의 브랜드이다. 지난 2008년 서교동에 직영 1호점을 오픈하여, 의류와 잡화를 판매하고 있다. 1년에 한 번 매장 자체적으로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성수기에는 1주일에 한 번, 비수기에는 한 달에 두세 번 가량 신상이 입고된다.


홍대, 상수동과도 가깝다보니 20대 초반~ 30대 중반의 고객들이 많이 방문하고 있으며, SNS를 통해 신상 입고, 할인 행사 등의 정보를 공유하여 고객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주로 슬랙스, 트렌치코트, 디퓨져가 고객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가 좋으며, 가성비 좋은 제품들 위주로 다품종 소량 생산하여 상품의 차별화를 강조했다. 자체적으로 개발한 디퓨져도 계절별로 입고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최소한의 디스플레이로 상품의 미니멀함을 돋보이게 했다.


현재 서교동에 직영 1호점이 운영 중에 있지만, 앞으로는 가로수길이나 강남 등 하레의 주타깃이 되는 연령대가 많이 몰리는 지역에 직영점 추가 오픈도 기획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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