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8년 09월 28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는 스포츠 캐주얼 ‘올포유’가 KBS2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제작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하나뿐인 내편’은 연출 홍석구, 극복 김사경, 주연 최수종, 유이, 이장우의 KBS2 간판 주말드라마로 평균 20%대 시청률을 자랑한다.
‘올포유’는 ‘하나뿐인 내편’에서 이혜숙(나홍실 역), 임예진(소양자 역) 등 다양한 인물들의 의상과 엔딩부분을 통해 스포츠 캐주얼, 비즈니스 캐주얼, 스타필드 라인 등 이번 F/W 주요 신제품을 선보인다.
올포유 관계자는 “명품 배우들의 열연과 탄탄한 스토리가 돋보이는 하나뿐인 내편를 통해 올포유의 브랜드 이미지와 인지도를 높이고자 제작 지원에 참여하게 됐다”며 “더욱 젊고 새로워진 다양한 제품과 스타일링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