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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돔’ 뉴욕 코트리 전시 13만 달러 현장 수주

발행 2018년 09월 21일

임경량기자 , lkr@apparelnews.co.kr

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최병오)가 K-패션 쇼룸 ‘르돔’으로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19 춘하시즌 뉴욕 코트리 전시회에 참가했다.

전시 기간 ‘르돔’은 72㎡ 규모 공동부스를 마련해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었다.  

COINONIA(김기호), EUNJUKOH(고은주), J WOO Designed By Jaewoo Kim(김재우), KEUNI(이동근), LILIE U(이주영), Maison de Ines(김인혜), Studio di Perla(백진주) 등 총 7개 브랜드가 공동마케팅에 참여했다.

공동부스는 3층 전시장 출입구 중앙 부근 4면 오픈형 부스를 운영했다.

협회에 따르면 ‘르돔’은 지난 2016년부터 꾸준히 뉴욕 코트리 전시회에 참가하면서 안정적인 수주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전시기간 공동부스에 참가한 디자이너는 약 80여개 바이어仕와 수주상담을 진행 13만 달러 이상의 현장 오더 계약을 체결 했다. 

협회는 디자이너 브랜드별 현장 오더를 확정짓지 못한 바이어에 대한 후속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향후 전체적으로 25만 달러(한화 약 2억 9천만원) 규모 수주성과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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