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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피커’ 조립식 매트 ‘피크니커’ 출시

발행 2018년 09월 20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에이랜드(대표 정은정)가 오디너리 피플 스튜디오와 함께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 ‘그래피커(GRAFIKER)’의 ‘피크니커(소풍객)’ 돗자리를 기획했다.


그래픽 스튜디오 오디너리 피플은 2006년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한 ‘포스터 만들어 드립니다’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12년째 활동하고 있는 디자인 그룹이다.
2014년에는 브랜드 ‘삐뽀레’를 런칭해 브레맨 음악대를 모티브로 한 ‘THE BREMEN’, 텀블벅을 통해 선보인 ‘매일매일 그래픽 일력’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자체 기획했다. 디자인 매거진 ‘CA KOREA’의 디렉팅을 맡았으며, 최근에는 MBC 그래픽 아이덴티티 리뉴얼을 진행하기도 했다.


3개 유닛형태의 조립식 돗자리로 제작된 이번 제품은 접착용 벨크로를 이용해 유닛을 조립하거나 여러 방향으로 조합할 수 있다.

유닛 3조각을 나누거나, 유닛들을 작은 크기로 접을 수 있으며, 3개의 조각은 각각 채도 높은 그라디언트 컬러로 구성됐다.
양면 방수 소재기 때문에 바닷가, 한강 등에서 사용가능하고, 오염 시 가볍게 털어낼 수 있다.

심플하고 간결한 라인의 고품질의 상품을 출시하는 가방 전문 브랜드 ‘드레피소드(DREPISODE)’가 제작에 참여했다.

이번 제품은 에이랜드 온라인 몰을 통해 2주간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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