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8년 09월 18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인디에프(대표 손수근)가 이달 17일자로 여성복 ‘조이너스’ 신임 사업부장에 최종국 상무를 영입했다.
최 상무는 1997년 네티션닷컴(구, 대하패션)에 입사해 기획MD(경영기획실, 96ny 등)로 9년간 근무한 후 2006년 5월 시선인터내셔널로 자리를 옮겼다. ‘잇미샤’ 기획MD, ‘잇미샤’ 사업부장, 상품기획2본부 기획총괄을 거쳤으며 최근까지 ‘잇미샤’ 사업본부장(상무보)으로 근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