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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viki)’ 아트 디텍터 ‘히로유키 쿠보’와 콜라보레이션 콜렉션

발행 2018년 09월 13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신원(부회장 박정빈)의 여성복 브랜드 ‘비키(viki)’에서 매거진 편집장이자 아트 디렉터, 스타일리스트인 ‘히로유키 쿠보’와 콜라보레이션한 2018 F/W 콜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된 ‘비키(viki)’의 2018 F/W 콜렉션은 일상의 5가지 주제 ‘ART, DESIGN, FOOD, TRAVEL, WORK’를 자연스럽게 담아내며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데일리 웨어를 예술적으로 담아냈다. ‘비키(viki)’의 고유한 정체성은 지켜내면서 ‘히로유키 쿠보’의 조화로운 블렌딩(Blending) 작업으로 언제나 즐길 수 있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히로유키 쿠보’는 특유의 자연스럽고 예술적인 감각으로 일본의 ‘유니온 매거진(UNION MAGAZINE)’ 편집장을 맡고 있는 것은 물론, 도쿄와 런던을 기반으로 분야를 뛰어넘는 다양한 작업에 아트 디렉터, 패션 스타일리스트로 활약하는 인물로 알려졌다.

 

‘비키(viki)’의 2018 F/W 콜렉션은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신원몰’과 비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콜렉션 공개를 기념하는 의미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비키의 신기만 이사는 “앞으로도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함께 미적으로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만들며 비키만의 아이덴티티를 강화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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