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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도’ 브랜드 리포지셔닝

발행 2018년 08월 27일

유민정기자 , ymj@apparelnews.co.kr

모라도(대표 정인아)의 니트웨어 여성복 ‘모라도’가 제품과 브랜드 컨셉을 더 젊게 리포지셔닝한다.


시니어 브랜드를 탈피해 니트 전문 브랜드로 거듭나려는 계획이다.


올해부터 제품 출고 시기를 당겨, 7월 중순에 가을 제품을 출고했다. 영캐주얼, 캐릭터 조닝과 비슷한 시기에 출고한 것이다.


제품은 얇은 긴팔니트 등에 가을 시즌 색상을 적용해 출시했다.


제품 사이즈도 55사이즈 이하로, 작은 사이즈를 확대했다. 최근 2~3년간 젊은 제품의 비중을 35%까지 늘리며, 40대 고객이 증가하는 다운에이징 효과로 거뒀기 때문이다.


디자인은 모던한 컨셉을 기본으로, 독특한 색상 사용에 주력한다. 그 결과 7월 출고한 일부 가을 제품이 완판을 기록, 리오더에 들어갔다. 일부 신규점은 다운에이징 제품을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제품 분배를 점별로 차별화해, 젊어진 제품 위주로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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