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8년 08월 23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동광인터내셔날(회장 이재수)이 전개하는 영 캐주얼 브랜드 ‘숲(SOUP)’이 올 추동 광고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 ‘숲’은 스무 살을 맞은 전속모델 배우 김소현의 라이프스타일을 테마로 로맨틱한 감성의 일상을 표현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소현은 그린색 후드 티와 베이지색 트렌치코트를 입고 ‘숲’만의 페미닌 캐주얼 무드를 선보였다.
베이지 트렌치코트는 지난 시즌보다 트렌디한 요소를 더해 더 스타일리시한 모던 클래식 가을패션을 제안한다. 시그니쳐 아이템인 페미닌 원피스와 함께 로맨틱한 모습을 연출 할 수 있다.
‘숲’은 이번 추동 컨템포러리 페미닌 캐주얼과 로맨틱한 코디네이션의 트렌치코트, 라이더 재킷, 체크 셋업(SET-UP), 코트, 패딩 등 다양한 아이템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