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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핏, SK와이번스와 100억원 규모 스폰서십 계약

발행 2018년 08월 23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다이나핏코리아(대표 정영훈)는 SK와이번스(대표 류준열)와 5년간 총 100억 원 규모의 선수단 용품을 후원하기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지난 2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후원 계약식을 맺었다.

이번 후원 계약은 국내 단일 프로스포츠 사장 최대 규모로, SK와이번스 선수단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유니폼을 포함한 다이나핏 스포츠 용품 일체를 지원받게 된다.

이 밖에도 SK와이번스의 대표 스타선수를 모델로 한 광고와 주요 선수에 대한 별도 스폰서십 등 프로야구 선수들의 스타 파워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동억 다이나핏 마케팅 팀장은 “언제나 강렬하고 프로페셔널한 경기력을 보여주는 SK와이번스가 앞으로도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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