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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까또즈, ‘레더리빙 소품’ 출시
태진인터내셔날

발행 2018년 08월 16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태진인터내셔날(대표 김유진, 전상우)이 전개 중인 ‘루이까또즈’가 수공예 레더 리빙 소품을 이번 시즌부터 본격 출시한다.


이들 제품은 루이까또즈 핸드백 소재 등에 사용하는 최상급 가죽으로 만들어져 부드러운 질감과 뛰어난 내구성이 돋보인다.

기본 종류는 트레이, 티슈케이스, 펜케이스, 와인케이스, 컵받침, 슬리퍼, 다이어리, 마우스패드 등 일상에서 실용적으로 사용하기 좋은 22개의 상품군으로 구성됐다.

이번 레더리빙 소품 출시와 함께, 공예 디자이너 브랜드 ‘시아나(syana)’와 함께하는 콜라보레이션 제품 26종도 추가로 출시한다. ‘시아나’는 2017년 정소영, 이원아 대표가 런칭한 공예 디자인 브랜드다.

가죽을 대리석, 스테인리스 등 이색 소재와 결합시킨 시아나 콜라보 제품은 섬세하고 깔끔한 디자인과 함께, 럭셔리하면서도 유니크한 감각이 살아있다.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 레더 리빙 소품은 루이까또즈 플래그십 스토어, 일부 오프라인 매장, 온라인 직영몰 스타일엘큐(STYLELQ) 등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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