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8년 08월 07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랩원오원(대표 안재영)이 진행한 포스트모던 브랜드 ‘랩101’의 모던노마드 캠페인이 해외 유명 패션 미디어를 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스페인 유명패션매거진 ‘FY!’ 와 덴마크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SOMEWHERE MAGAZINE’을 통해 감도 높은 시즌 캠페인이 소개 됐다.
모던노마드 캠페인은 유목민의 긴 여정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실제 몽고 초원에서 살아가는 유목민들과 그들의 가족을 중심으로 리얼한 촬영이 진행됐다.
올 추동시즌을 준비 중인 ‘랩101’은 브랜드 모토인 실험적인 시도와 다양한 워싱 기법을 통해 새로운 데님 컬렉션을 출시하고 있으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라인업으로 토털 브랜드로의 확장된 카테고리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