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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베이비’ 로고·캐릭터 디자인 집중
퍼스트어패럴

발행 2018년 08월 07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퍼스트어패럴(대표 김연숙)이 유아복 ‘누베이비’의 브랜드 로고와 캐릭터 ‘핑크피그’를 활용한 제품을 다량 선보였다. 캐릭터와 로고가 들어간 상품을 확대해 인지도를 높이기 위함이다.


지난달 출시한 내의, 속싸개, 이불세트 등 추동 상품 절반 이상에 ‘핑크피그’ 캐릭터가 들어갔으며, 추후 출시될 외의류 디자인에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내년이 돼지띠 해라는 점도 반영됐다.


유아복과 유아용품의 경우 연말연시 선물구매가 활발하기 때문에, 2019년을 상징하는 돼지를 캐릭터로 사용한 상품을 집중 선보인 것.


이 회사 관계자는 “런칭 초반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도록 브랜드 캐릭터와 로고를 적극 활용했다. 내년이 돼지 해인만큼 ‘핑크피그’가 들어간 상품들이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누베이비’는 퍼스트어패럴이 지난 2월 선보인 신규 유아복 브랜드로, 상반기 백화점 5개 점을 오픈했다. 하반기에도 유통사주요점포 위주로 3~5개 매장 추가를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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