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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블랑쉬’ TV제작지원으로 인지도 UP

발행 2018년 08월 07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렙쇼메이(대표 정현)가 자사 여성복 브랜드 ‘메종블랑쉬(Maison Blanche)’의 인지도 향상을 위해 TV노출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3월말부터 5월 중순까지 인기리에 방영된 JTBC 16부작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 이어, 하반기 이슈작인 TVN 드라마 ‘아는 와이프’ 제작지원 자막(BAR) 광고를 시작했다.

 

이달 1일부터 방영 중이다.


꾸준한 노출로 브랜드 인지도와 호감도가 상승하면서 매출도 상승세다.


‘메종블랑쉬’는 지난달 마감 기준 여름시즌 판매율 80.2%(금액기준), 점당 평균 신장률 8%를 달리며 목표대비 106%의 매출을 달성했다.

 

현재 24개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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