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8년 08월 06일
임경량기자 , lkr@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임경량 기자] 형지아이앤씨(대표 최혜원)가 여성복 ‘캐리스노트’의 카카오 플러스 친구 서비스를 오픈했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고객뿐만 아니라 신규 고객 대상 브랜드를 알리는 창구로 사용할 예정이다. 주로 시즌 컬렉션과 캠페인, 프로모션 등 브랜드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 달 오픈 기념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며 제품 구매 쿠폰도 발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