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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 마이 사이즈' 홈쇼핑 1시간만에 10억 6천만원 매출 올려
지난 1일 롯데홈쇼핑에서 분당 매출 1,766만원 깜짝 기록

발행 2018년 08월 06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글로벌 언더웨어 전문기업 엠코르셋이 전개하는 '저스트 마이 사이즈'가 국내 론칭 7주년을 맞아 공개한 ‘퓨어 컴포트’ 스페셜 패키지가 전체 매진을 기록하며 대박을 냈다.

 

지난 1일(수) 롯데홈쇼핑을 통해 '저스트 마이 사이즈'의 신제품 '퓨어 컴포트'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인 결과, 생방송 60분만에 10,700세트가 모두 매진돼 10억 6천만원(소비자가 기준)의 놀라운 매출을 올렸다. 이는 분당 약 1,766만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애초에 세운 목표액의 130%에 달하는 기록이다.

 

이번 신제품 ‘퓨어 컴포트’는 봉제선이 없는 프리컷팅 방식을 채택해 속옷을 안 입은 듯 편한 것이 특징이다. 또 부드럽고 건강한 프리미엄 소재 수피마를 사용, 여름에도 쾌적하게 입을 수 있도록 쿨링 소재와 기능성 소재를 적용하는 등 여름 속옷의 불편함을 없앨 수 있도록 세심하게 디자인했다.

 

엠코르셋의 장성민 상무는 “이번 신제품은 저스트 마이 사이즈가 자랑하는 자극 없고 편안한 아메리칸 코튼 보정속옷의 강점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여름에 맞춰 제품을 업그레이드한 란제리다. 땀이 많아지고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여름철을 겨냥해 쾌적함과 편안함을 강조한 제품이 소비자에게 통한 것으로 분석된다”며 “앞으로도 국내 소비자들에게 편안하고 아름다운 보정속옷을 소개하려고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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