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8년 08월 06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강수호 전 형지에스콰이아 대표가 최근 코웰패션의 신규 자회사인 CF뷰티의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CF뷰티는 푸마 바디웨어, 아 테스토니 등을 전개 중인 코웰패션이 코스메틱 사업을 위해 설립한 별도 법인이다.
강수호 대표는 삼성그룹, 한솔그룹에서 근무한 바 있으며, 2008년 패션그룹형지 CFO(최고재무책임자)를 거쳐 2015년부터 지난 3월까지 패션그룹형지의 계열사인 형지에스콰이아 대표이사직을 맡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