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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필드그룹, 16일 창립 26주년 행사 개최

발행 2018년 07월 20일

임경량기자 , lkr@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임경량 기자] 던필드그룹(대표 서순희)이 지난 16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매장 점주와 본사 임직원 등 협력업체 관계자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6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1,2부로 전략회의 및 집중교육 시간을 마련했다.

1부는 추동시즌 컬렉션을 소개하는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컬렉션은 전략, 니즈, 트렌드 라인으로 각각 나눠 선보였다.

전략 라인은 ‘남성 크로커다일’의 매출을 견인해온 상품군으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강조했다. 따라서 실용적 디자인의 제품을 주로 구성했다.

니즈 라인은 전국 매장 점주들의 의견을 반영해 새로운 컬러와 소재를 적용한 상품으로 채웠다.

새로운 수요 고객 층을 이끌어 내기 위한 젊은 감성의 핏과 스타일을 제안하는 트렌드라인도 공개했다.

프리젠테이션은 전상품의 장점을 강화하고 사전에 매장 점주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밖에 올 하반기 매장 운영 지원 계획을 비롯한 마케팅 전략을 소개했다.

또 김효석교수(김효석아카데미 대표)를 초청, ‘판매스킬 및 손님 응대 서비스’란 주제로 행사에 참석한 점주 대상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서순희 던필드그룹 대표는 “지금의 던필드그룹을 있게 해준 임직원 및 협력업체에 보답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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