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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낫’ 공유오피스 ‘위워크’와 콜라보

발행 2018년 07월 11일

성혜원기자 , shw@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성혜원 기자] 배럴즈(대표 윤형석)가 전개 중인 ‘커버낫’이 전세계 크리에이터(creator)들을 위한 플랫폼인 ‘위워크(WeWork)’와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위워크는, 전세계 약 25만명 이상의 멤버들이 자유롭게 협업하고 성장할 수 있는 혁신적인 오피스 공유 플랫폼이다. 미국 뉴욕에서 시작해 크리에이터들에게 공간, 서비스, 커뮤니티를 제공하고 있으며 1인 프리랜서부터 스타트업, 그리고 대기업-엔터프라이즈까지 수용할 수 있는 다양한 규모의 업무 공간을 제공한다.

‘커버낫’은 이번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통해 ‘위워크’의 슬로건을 담은 티셔츠와 가방, 모자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품은 오는 26일에 공개되며 제품은 위워크 특정 지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두 브랜드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단순히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차원을 뛰어넘어 두 브랜드의 가치관과 슬로건을 보여줌과 동시에, 브랜드의 방향성을 확실히 보여주는 계기가 되는 만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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